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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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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그만 벌고 편히 살기>

김영권

『세계일보』와 『머니투데이』 등에서 22년 동안 기자를 하다가 만 50세 되던 해 사표를 내고 귀촌했다. 강원도 산골 마을에서 10년 넘게 꼭 하고 싶은 일과 꼭 해야 하는 일만 하면서 편히 산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머니투데이』 부국장과 『머니위크』 편집국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월든처럼』, 『어느 날 나는 그만 벌기로 결심했다』,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시사경제 포인트 따라잡기』가 있다.

블로그: 강산들꽃의 덜 벌고 더 살기(blog.naver.com/ykk4u)
칼 럼: 김영권의 웰빙에세이(www.mt.co.kr/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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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경제신문이 무지무지 재밌어지는 시사경제 포인트 따라잡기> - 2002년 9월  더보기

경제기사는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기사에는 사건이나 사고에 없는 대신 정보가 있다. 지식사회에서 가치있는 정보는 '돈'이나 마찬가지다. 경제를 모르고 사업을 하면 위험하다. 정보없이 투자하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경제기자가 많아지고 경제지면이 급증한 이유는 너무 분명하다. 그만큼 경제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경제가 복잡하고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경제기사는 이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경제가 지금 어디쯤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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