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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문희정

최근작
2023년 11월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문희정

매일 기록하는 사람. 두 아이와 글쓰기를 부둥키고 삽니다.
에세이를 쓰고 가르치며 두려움을 이겨내며 글을 쓰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1년에 한 권의 책을 쓰고 문득 손으로 만드는 작은 것들이 그리워지면 독립출판물을 만듭니다.
저서로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등이 있고 독립출판물 『(별로 안 유명한) 작가는 북토크에서 무슨 말을 할까?』 『정원을 돌보며 나를 키웁니다』 등을 만들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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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낭만서촌> - 2017년 8월  더보기

서촌의 작은 변화 하나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곳만의 매력이 사라졌네 어쩌네 혼자서 좋았다 싫었다 변덕스러운 짝사랑을 하던 마음도 무던해졌습니다. 그저 좋았던 옛 기억을 종이에 옮겨 누군가 읽어주고 공감해주길 기다리기로 한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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