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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앙리 텡크 (Henri Tincq)

최근작
2022년 8월 <마니에르 드 부아르 특별호 Maniere de voir 2022>

앙리 텡크(Henri Tincq)

종교전문가. 〈르몽드〉의 종교담당 기자(1985-2008)로 활동했으며, 〈가톨릭주의; 교조주의자들의 귀환(Catholicisme; le retour des integristes)〉(2009), 〈가톨릭 교도들(Les Catholiques)〉(2008), 〈이슬람 살리기(Vivre l’islam)〉(2003) 등 10여 권의 종교서적을 저술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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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예언자, 죄인 그리고 성인들의 이야기> - 2005년 12월  더보기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신자, 비신자 가릴 것 없이 모든 독자들에게 2,000년 역사의 기독교를 통해 자유로운 중첩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장르와 시대 그리고 고귀한 역사와 비극적인 역사의 혼합을 통해, 기독교를 당대와 오늘날의 시사문제, 타종교 속에서 비추어보고 미래 속에 투영하는 거울놀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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