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가마쿠라 겐키 동물병원 원장. 아자부대학교 대학원 수의학 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 후 중국에서 수의침구학을 배웠고, 지금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융합한 새로운 수의술로 동물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반려동물 마사지와 침구술의 권위자로 일본 펫 중의학 연구회 회장, 사단법인 일본 펫 마사지 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