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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메리 루플 (Mary Ruefle)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최근작
2024년 4월 <가장 별난 것>

메리 루플(Mary Ruefle)

시인, 에세이스트. 195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군인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과 유럽 곳곳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고 현재는 버몬트 주 베닝턴에 살고 있다.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23년간 글쓰기를 가르쳤고, 2019년 로버트 프로스트와 루이스 글릭 등이 거쳐 간 버몬트 계관시인 칭호를 받았다. 퓰리처상 최종 후보 및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던스Dunce》를 비롯해 십여 권의 시집을 냈다. 세 권의 산문집과 한 권의 만화책 그리고 옛 문헌 속 단어들을 삭제해 새로운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이레이저 아트 작품집 다수를 발표했다. 강의록 《광기, 고통, 그리고 달콤함Madness, Rack, and Honey》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상, 미국 예술문학 아카데미 문학상, 화이팅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구겐하임 펠로우십, 국립예술기금 펠로우십 등을 받았다. 《가장 별난 것》은 루플이 시인이 되고 나서 30여 년 만에 출간한 첫 산문집으로, 《나의 사유 재산》에서 보여준 기이하고 독특한 문학성의 원류를 선연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글들의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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