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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연경

최근작
2023년 5월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조연경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MBC에서 희곡 [딩동댕]이 당선되어 MBC 드라마 [제3교실], KBS 드라마 [금방울 은방울], CBS 라디오 드라마 [우리 집은요] 등 다수의 드라마 작품을 썼다. 199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 1992년 CBS 방송문화대상, KBS 코미디 시트콤 대상, 라디오 방송 PD 주최 ‘따뜻한 작가상’을 수상했다.
공주영상정보대학 겸임교수와 조선일보 메트로 여성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신문 컬럼니스트, 문화센터 및 기업체 강의, TV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평온한 일상을 뒤흔들어 놓은 코로나 19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지치고 황폐해진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슈퍼마켓에 상품이 진열되어 있듯 우리 주변에 행복이 진열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길 바란다. 행복은 공짜이고, 내가 집어 들기만 하면 된다. 이런 상상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행복은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대표작으로는 미니시리즈 [아내가 있는 풍경], [사랑의 조건], [레테의 연가], [사랑과 전쟁] 등 30여 편의 TV 드라마와 [여인극장 술래잡기] 등 50여 편의 라디오 드라마가 있으며, 저서로는 장편소설 『첼로』, 『사랑을 위한 몇 가지 변명』 등 22권의 작품집이 있다. 특히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와 어른들을 위한 행복동화 『행복 줍기』가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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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엄마는 물방울 무늬 커튼을 만든다> - 2006년 4월  더보기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보았다. '나는 살면서 무엇이 가장 두려운가?' 어머니란 이름이었다. 그 이름은 너무 소중하고 숭고해서 양 손으로 떠받들며 살아야 했다. ... 어머니가 사라지는 요즘 이 땅에서 진정한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행복한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그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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