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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맨사 다우닝 (Samantha Downing)

최근작
2024년 4월 <티처 : 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

서맨사 다우닝(Samantha Downing)

첫 작품 『마이 러블리 와이프』가 영미권 미스터리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에드거 상 최우수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올라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네 권의 스릴러를 출간해 매번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지금도 새로운 스릴러를 집필하고 있다. 『티처: 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은 다우닝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2021년 출간 이후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11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다우닝은 완전히 독학으로 글쓰기를 익혔다. 작품의 줄거리를 정해놓지 않고, 중심 인물에 대한 아이디어로 시작해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소설을 집필한다. 작품을 쓰는 동안 하루 1,000단어를 목표로 오전마다 글을 쓰는 다우닝은 작가가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 수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직업”이라며,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면서도 글쓰기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글을 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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