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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중앙일보 강남통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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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최고의 유산>

중앙일보 강남통신 팀

박혜민 팀장, 전민희 기자, 박형수 기자, 송 정 기자, 정현진 기자, 윤경희 기자, 박미소 기자, 이영지 기자, 김민관 기자, 김소엽 기자
‘강남통신(江南通新)’은 <중앙일보>의 섹션으로, 격조 있는 삶과 문화를 두루 담고 있다. ‘최고의 유산’은 자녀가 더욱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데 기준이 될 만한 정신적 유산을 찾아 명사들을 만나고 있다. ‘최고의 유산’은 돈이 아닌 삶에 대한 이야기다. 작은 생활습관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까지, 자녀교육 현장에서 흔들리는 후배 부모들에게 선배 부모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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