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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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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라오서 단편선>

박희선

베이징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중어중문학과에서 강의했다.
신이우의 「약속의 날」, 솽쉐타오의 「형사 톈우의 수기」, 리숴의 「인간 공자, 난세를 살다」, 이린의 「시간에 갇힌 엄마」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권순자 시집 「천개의 눈물」을 중국어로 옮겼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월간 「시문학」에 중국 현대 시인선을 번역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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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라오서 단편선> - 2024년 4월  더보기

라오서의 작품은 ‘눈물 어린 웃음’이라는 독특한 풍격을 지니고 있다. 베이징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는 자신이 직접 목격한 베이징 시민과 하층민의 삶을 작품 속에 녹여내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다. 라오서는 베이징이라는 도시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도시의 구석구석을 모두 살펴보며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고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가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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