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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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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미친놈들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

이회림

현재 13년 차 경찰인으로 지구대, 파출소의 순찰요원, 형사과 성범죄 수사 전담요원, 경제팀 수사관, 원스톱인권센터 피해자 지킴이,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팀 형사 등을 거쳤다.
팟캐스트 ‘좋은 경찰 나쁜 경찰’과 ‘형사수첩’을 만들었고, 예술 전공 경찰관들의 모임인 아마추어 영상제작단 ‘볼륨(V.O.L)’의 일원이기도 하다. 인권연대 웹진 주간 <사람소리>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영화 <소원> 과 드라마 <라이브> 대본에 자문으로 참여하였다.

“다섯 살 때부터 한국무용을 배우며 무용수의 꿈을 키우다 중학생이 되어서는 영화감독을 꿈꾸며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였다. 2002 한일월드컵 때 KBS 공식 다큐 <2002 월드컵 포에버>의 1팀 조연출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프랑스로 영화 유학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런 화재로 영화의 꿈을 접고 경찰이 되었다. 이회림은 태어나서 여섯 살 때까지 쓰던 이름으로 큰 숲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의 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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