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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유영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처녀자리)

기타: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Instructional Systems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5월 <코나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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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공고에서 철판 용접하던 용접 기능공(welder)에서 파란만장한 삶의 굴곡 끝에 지식을 용접하는 지식 용접공(Knowledge Welder)이자 지식생태학자로 변신한 사람이 있다.
30년 전 우연히 책을 쓰기 시작, 쓰지 않으면 쓰러진다는 각오로 낯선 관문을 열어가는 질문을 던지며 꾸준히 책을 쓰는, 지루하지만 진지한 실천을 반복한다. 목적의식을 갖고 축적한 결과 나를 휘어잡는 본질적 욕망의 물줄기, 《코나투스》로 100권의 출간이라는 경이로운 성취를 이룩한다.
심장을 머리에 집어넣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차가운 머리를 뜨거운 심장에 집어넣고 삶에서 마주친 흔적과 얼룩을 몸의 언어로 번역, ‘자기계발’을 계속할수록 ‘자기’는 ‘계발’되지 않고 자아가 오히려 탕진된다는 파격적 주장을 펼친다.
SNS 인사이트를 인스턴트로 복용하며 스타를 꿈꾸거나 유튜브 영상으로 환상을 추구하는 습관성 자기계발 중독자들에게 스피노자가 사랑하던 ‘코나투스’를 오늘에 맞게 재해석,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일생이론 구축 여정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진리는 진저리가 낳은 자식”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성공에 이르는 ‘거리 단축’ 비법보다 살아가는 ‘의미 함축’의 근거를 찾아 자기만의 언어로 번역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로 오늘도 주어와 목적어 말미에 어떤 동사를 데려올지 고심한다.
이 책은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가 경험으로 구축한 코나투스 일생이론을 자기만의 언어로 번역한 것이다.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뒤흔드는 일생이론 구축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youtube www.youtube.com/kec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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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무를 심은 사람> - 2017년 11월  더보기

‘나무를 심은 사람’은 ‘나무를 심는 사람’이었다. 나는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로 변신한 결과 탄생한 역사적 산물이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나무를 계속해서 심는 행위를 통해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무를 계속 심으려는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아니, 견딜 수 없는 슬픔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심겠다는 다짐과 결의, 그리고 계속해서 나무를 심으려는 의지의 발동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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