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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건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강원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서울로 유학, 서울대학교 회화과(동양화 전공)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여름 도회생활을 청산한 뒤 부인과 함께 진동리에 '하늘밭 화실'을 열고 약간의 경작과 더불어 민박을 치면서 살았다. 지금은 인도 라다크에 머무르면서 글쓰는 일과 그림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공주대, 강원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국제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흙에서 일구어낸 작은 행복>, <조금은 가난해도 좋다면>, <하하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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