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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현경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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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오늘, 우리의 한국음악>

현경채

음악평론가, 음악인류학 박사로 전통예술과 음악, 여행, 그리고 인문학에 대해 비평·강연·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를 누비며 현지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접했고 이를 여행기로 연재했다. 여행을 통해 나라의 가치는 독창성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차별된 음악 문화는 그 나라의 경쟁력임을 길 위에서 체험으로 확인했다.
음악 전문 비평가로서 한국음악의 변화 흐름을 공연 현장의 최전선에서 함께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한국음악과 아시아음악 전문가로 강의하고, 정부 기관에서는 국악 정책 자문·심의위원으로 참여한다. 국악방송 FM국악당 진행자, 이데일리문화대상 심사위원, ACC월드뮤직축제 자문위원, 서울문화재단 기금심의 평가위원, 한양대학교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가야금을 배웠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국악작곡과 이론을 전공했다. 대만 국립사범대학에서 민족음악학 석사학위를, 한양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매혹의 땅, 코카서스》(2019)와 《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2016)이 있고, 공저로는 《예술: 대중의 재창조》(2015), 《아시아 음악의 어제와 오늘》(2008), 《명인에게 길을 묻다》(2005), 《종횡무진 우리 음악 10》(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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