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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대학을 졸업하고 LG전자에 입사해 3년의 직장생활을 하다 마음껏 여행하며 살고 싶어 여행기자로 일하며 일 년이면 3.4개월 해외를 여행했다. 여행하며 모은 정보득ㄹ을 가지고 발리, 푸켓, 방콕, 필리핀, 싱가폴 등의 여행 가이드북을 섰으며 앞으로도 쭉 여행자들을 위해 책을 쓸 계획이다. 지금까지 수십 개국의 나라를 여행하며 취재하고 직접 경험한 리조트와 호텔만도 수백 개가 넘는 그녀, 지금은 여행작가와 더불어 한국 최초의 혀행 컨설턴트, 허니문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감성과 자유가 숨쉬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그녀의 평생 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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