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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우리나라에서 북한말을 제일 잘 알아듣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다. 전문의를 취득한 후 우연한 계기로 하나원에서 첫 정신건강의학과 공중보건의 생활을 시작한 이후 약 15년간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관심을 가지고 진료하였으며 국립병원에 근무하면서 공공정신보건에 관심을 가지고 진료와 연구를 하였다.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여행을 좋아하며 지금도 북한 관련 드라마나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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