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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더스 프레드릭 스틴 (Anders Frederik 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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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우리의 정원에는 시가 자란다 (표지 3종 중 랜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Anders Frederik Steen)

덴마크 출신의 내추럴 와인메이커. 코펜하겐의 유명한 레스토랑 <노마>에서 소믈리에로 활동하다가 2013년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에서 와인메이커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였다. 이 책은 2013년부터 8년간 와인을 이해하고, (그리고 오해하고) 맛보고, 만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반추, 그리고 와인메이커의 관행에서 벗어나려는 고집, 내추럴 와인을 만들기까지 포도밭과 저장고를 오가며 배운 기술 등을 자세하게 기록한 일기이자 장인 정신이 응축된 하나의 기록물이다. 동시에 와인메이커가 즐겁게, 혹은 괴롭게 마신 수많은 와인에 관한 노트이기도 하다. 특히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와인은 흰색 면에 시적이거나 철학적인, 혹은 장난 같은 문구를 와인명으로 프린트한 라벨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한국의 내추럴 와인 페어인 <살롱 오>에 계속 참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자신이 직접 기르고 만든 내추럴 와인을 우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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