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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기술과 전통을 오가는 시차와 통속적이고 부조리한 사회 풍토에 의문을 제기해 온 미술 작가이다. 동시대의 부산물과 공공의 시각물에서 발생하는 감각과 이미지를 포착, 축적, 변형하여 작업에 활용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선재센터,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국제갤러리, 두산갤러리,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작업을 전시했다. 2022년 현재 암스테르담에 있는 라익스 아카데미 입주 작가로 소속되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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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기술과 전통을 오가는 시차와 통속적이고 부조리한 사회 풍토에 의문을 제기해 온 미술 작가이다. 동시대의 부산물과 공공의 시각물에서 발생하는 감각과 이미지를 포착, 축적, 변형하여 작업에 활용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선재센터,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국제갤러리, 두산갤러리,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작업을 전시했다. 2022년 현재 암스테르담에 있는 라익스 아카데미 입주 작가로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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