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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피 부불 (Sophie Boutb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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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마니에르 드 부아르 특별호 Maniere de voir 2022>

소피 부불(Sophie Boutboul)

기자. 프리랜서 기자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차별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비롯해, 〈르몽드〉, 〈메디아파르(Mediapart)〉, 〈파리마치〉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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