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과 오클랜드에서 4년 동안 살고는 처음 커피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 뒤로 국제 무역을 하고, 미국, 캐나다, 일본, 그리고 최근에는 대한민국까지 여러 곳을 여행했다.
많은 사람이 찾는 ‘커피 도시’인 멜버른, 런던, 도쿄와 달리, 서울은 상대적으로 덜 발굴된 지역이다. 그래서 찰스는 이 간격을 좁히고 독자들과 방문객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커피 문화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charlescostello / @caffeine_com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