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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5,800원, 55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비극의 탄생 1>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3-09-06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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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강력해지는 국가에서 예술은 무엇인가?

아테네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하며 강력한 국가로 발돋움하던 시기에, 왜 그리스인들은 ‘비극’에 열광했을까? 20대 고문헌학자 니체는 프로이센과 프랑스 간에 벌어진 전투의 한복판에서 이런 고민을 펼칩니다. 이 보불 전쟁에서 프로이센은 프랑스를 굴복시켰고, 점령지 파리에서 독일제국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니체는 다시 독일이 강력해지는 시기에 왜, 바그너의 음악극과 같은 뛰어난 예술이 탄생하는가에 주목합니다. 비극은 무엇인가, 음악정신은 무엇인가? 왜, 약한 국가가 강력해질 때 비극(음악)은 대유행하고, 비극(음악)이 죽었을 때 강력했던 국가는 몰락하는가? 국가의 성쇠와 음악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전투에서 돌아온 니체는 곧바로 <음악정신으로부터 비극의 탄생>(줄여서 <비극의 탄생>)을 집필합니다. 이 책은 28살 니체가 당대 현실과 나눈 대화이자 이후 니체 사상의 출발점이 됩니다. 신을 죽였고,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철학적으로 살해했으며, 기존의 모든 가치를 부정했던, 그리고 현대 철학과 사상의 뿌리가 되었던 니체의 사상이 바로 이 책에서 출발합니다.

니체는 <비극의 탄생>에 서정시와 음악(민요) 그리고 춤과 웃음을 각인해 넣었습니다. 니체는 디오니소스 예술인 음악과 춤이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며, 음악과 춤 안에 바로 형이상학적 실체가 있고,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은 형이상학의 실천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고대 비극에서 형이상학적 철학을 분쇄할 힘을 발견합니다. 음악과 춤, 예술이 불러오는 공감이 하늘에 떠 있는 초월자나 이데아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데아와 신 중심의 형이상학을 깨부수고 새로운 형이상학이 나타납니다. 니체는 인간이 매일 겪는 지독한 고통의 치료제로 음악과 춤을 제안하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이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게 됩니다.

여기서 이 책을 읽을 이유 중 하나를 찾아봅니다. ‘강력해지는 국가에서 예술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BTS, 블랙핑크, 뉴진스 등 K-pop으로 퍼지는 한류의 철학적 기원을 묻는 질문으로 바꿔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말


“니체의 사상을 몸으로 만난 건 역설적으로 니체를 거부한 이십 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풍물 소리가 울리고, 마당극이 벌어진 운동장 한복판에서 청년 니체를 만난 셈이다. 대운동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막걸리를 마시고, 마당극을 보면서 다함께 웃고 울고 노래 부르고, 풍물 소리에 맞춰 춤을 추며 너나없이 하나가 되어 있었다.
술 한 잔과 풍물 소리에 모두 하나가 되는 이 기묘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막연한 질문이었고, 오랫동안 잊어버렸다. 『비극의 탄생』은 이십 대 초반의 설익은 경험적 질문에 대해 오십 대 중반에 학문적으로 대답해 주었다. 니체는 디오니소스 예술인 음악과 춤이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며, 음악과 춤 안에 바로 형이상학적 실체가 있고,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이 형이상학의 실천이라고 천재적인 답변을 한다.
니체는 한 손에 음악과 춤의 ‘망치’를 들고 다른 한 손에 웃음의 ‘다이너마이트’를 들고서 언어로 이루어진 세계, 곧 철학, 사상, 종교, 학문, 형이상학, 교양, 교육 등의 세계를 전방위적으로 파괴한다. 그는 음악과 춤에 인간의 고통을 극복할 해방적 힘이 있다고 밝힌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편집자의 말


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번역하고 주석을 달고 해설해서 <비극의 탄생-시민을 위한 예술을 말하다>로 새롭게 탄생시킨, 이남석 박사는 집필 완료 후 지금껏 <비극의 탄생> 공부 소모임을 59차례나 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제 총 25개 장 중 9번째 장을 통과 중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인 우리에게는 이 책이 난공불락 텍스트임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양한 신화와 비극 작품, 문학, 음악, 철학, 역사적 사건, 니체 당대의 현실 그리고 니체 자신만의 용어와 사유가 책의 도처에서 출몰하기 때문이고, 또 원문을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오해가 쌓였기 때문입니다. 애초부터 한 권의 번역서로 제대로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남석 박사는 오래된 정공법을 택합니다. ‘니체가 쓴 용어, 구절, 문장마다 주석하고 해설하자!’ 고전을 읽어 온 동서고금의 독서가들이 해 온 방식입니다. 총 5권, 25개 장, 145개 절마다 원서에 없던 제목을 달았습니다. 또 각 절을 쪼개어 ‘원문’을 맛보고, 주요 용어와 구절과 문장에 담은 니체의 사유를 그 자체로 이해해 보고, 앞뒤 맥락을 쫓았습니다. 역사적, 철학적, 문학적, 음악적 의미를 골라내서 이전 시기의 그것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니체 사상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살피고 현대 사상과 철학에 기여한 바를 되짚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서 나온 ‘해설’은 그야말로 빛이 납니다. 해설자의 수고로운 설명은 ‘다시 보기’를 통해 종합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초고를 받고 나서부터 2년 반 만에 간신히 1900쪽의 편집을 교정하고 색인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일정 바꾸기를 도대체 몇 번이나 거듭했는지 셀 수 없었습니다. 교정과 편집은 항상 예상을 초월했습니다. ‘찾아보기’에 보면 ‘디오니소스’ 낱말 하나의 세부 항목이 81개 나옵니다. 세트 전체 본문을 다시 훑어야 하는 무한 반복 작업이었습니다. 이 역시 이남석 박사에게는 또 다른 인내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한 연구자의 기나긴 수고와 인내가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앎과 사유를 지극히 넓혀 줄 보물로 영글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이 보물이 니체의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책 속에서


1권 4쪽_ 니체를 만난 건 순전히 소크라테스 덕분이다.

1권 8쪽_ 우리는 음악을 철학적으로 사유한 적이 거의 없다. 음악철학은 우리에게 아주 생소한 분야이다. 이 책은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악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철학적으로 질문하고 답한다.

1권 15쪽_ 우리는 1장을 읽을 때 주의해야 할 게 있다. 우선 다양한 용어와 개념이다. 1장에는 『비극의 탄생』에서 주로 사용할 대부분의 용어와 개념이 나온다. 아폴론적인 것, 꿈, 가상, 개별화의 원리가 한 축을 이루고, 디오니소스적인 것, 도취, 황홀, 근거율의 파괴, 개별화의 파괴, 융합화 현상(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현상)이 또 다른 축을 이룬다. 이 용어와 이에 담긴 개념을 숙지해 두면 뒷부분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권 395쪽_ 겉으로 보면 『비극의 탄생』은 총 네 번의 ‘비극’의 탄생을 다룬다. 『비극의 탄생』은, 첫째, 고전적인 고대 아테네 비극의 탄생, 둘째, 에우리피데스와 소크라테스에 의한 ‘죽은’ 비극의 탄생, 셋째, 오페라적인 ‘죽은’ 비극의 탄생, 넷째, 바그너에 의해 다시 새롭게 태어난 고전적 비극의 탄생(부활)을 시대 순으로 다룬다. 아테네 비극은 비극의 모범적인 전형이며, 바그너적인 비극의 탄생은 아테네 비극의 정신과 음악을 재탄생시킨 것이다. 반면 에우리피데스와 소크라테스에 의해 탄생한 비극과 오페라적인 비극은 고전적인 비극의 정신과 음악을 훼손한 ‘죽은’ 비극의 탄생이다.

1권 414쪽_ 마지막으로 니체의 음악관과 비극관이 이해되지 않으면 다양한 설명을 찾아 읽고, 여러 음악을 듣는 게 좋다. 우선 니체는 음악철학의 많은 부분, 특히 공통성으로서의 음악을 베토벤에게 의지하여 설명한다. 이 설명이 낯설다면 베토벤의 《전원》과 《합창》에 충분히 심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베토벤 7번 교향곡을 들어 보는 것도 좋다. 베토벤은 7번 교향곡 4악장을 평가하면서 “나는 인류를 위해 좋은 술을 빚은 바쿠스(디오니소스)이며, 그렇게 빚은 술로 세상의 풍파에 시달린 사람들을 취하게 하고 싶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2권 8쪽_ 7장과 8장은 합창가무단을 다룬다. 니체는 합창단에 관한 우리의 일반 상식을 산산이 깨부순다. 니체는 합창단을 합창가무단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고대 비극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건, 합창단을 노래만 부른다고 생각하는 일반 상식 때문이다. 고대 비극의 합창단은 노래만 부르는 합창단이 아니라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합창가무단이다.

2권 26쪽_ 우리말 번역 대다수가 완전 오역하는 부분이다. 대문자 나(Ich)와 소문자 나(ich)를 구분하여 번역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같은 말로 옮긴다. 그 결과 내용 파악을 전혀 할 수 없는 이상한 번역이 되어 버린다. 니체는 5장에서 ‘Ich’를 두 번, ‘ich’를 세 번, ‘Ichheit’을 한 번 사용한다. ‘대문자 나 Ich’는 주관적인 나, 경험적인 나, 개별적인 나를 벗어난 객관적인 나, 추상적인 나를 의미한다. ‘소문자 나 ich’는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아가고 경험적 존재로서 주관적인 나, 경험적인 나, 개별적인 나를 말한다. 현실에서 고통받고 고뇌하는 ‘소문자 나 ich’는 그 고통과 고뇌를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표현하면 ‘대문자 나 Ich’가 된다. ‘보편적인 나 Ichheit’는 대문자 ‘나’로 표현되어, 저 사물의 근저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나를 말한다.

차례


[1권] 아폴론적인, 디오니소스적인 예술
자기비판의 시도
바그너에게 바치는 서문
1장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결합으로서 예술
2장 아폴론적 예술과 디오니소스 축제
3장 인간의 반영으로서 그리스 신들
4장 아티카 비극의 철학적, 신화적 토대

[2권] 디오니소스의 예술
5장 서정시와 서정시인
6장 민요
7장 합창가무단
8장 합창가무단의 역할과 기능
9장 능동적 영웅과 수동적 영웅
10장 디오니소스의 가면을 쓴 비극의 영웅들

[3권] 소크라테스 죽이기
11장 에우리피데스와 죽은 비극의 탄생
12장 악명 높은 기계장치의 신을 오용하는 에우리피데스
13장 에우리피데스의 동지, 소크라테스
14장 반디오니소스적 경향의 창시자, 소크라테스
15장 이론적 인간으로서 소크라테스

[4권] 음악의 죽음을 알리는 오페라
16장 보편성의 표현으로서 음악
17장 음악의 관점에서 본 고대 그리스 비극
18장 알렉산드리아적 문화의 융성과 소멸
19장 또 다른 ‘죽은’ 비극의 탄생으로서 오페라
20장 고전적 비극의 재탄생

[5권] 아이스킬로스 비극의 부활
21장 관조적 입장에서 본 비극
22장 경험의 입장에서 본 미학적 청중
23장 비극적 신화의 재창출
24장 현실의 삶과 불협화음 그리고 어린아이
25장 고통의 극복으로서 비극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원저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입니다. 1844년 프로이센의 뢰켄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섯 살 때 목사인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습니다. 열 살쯤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하였고, 라이프치히에서 바그너와 교류하며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습니다. 1869년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용되었고, 1870년 보불전쟁에 위생병으로 참전하였다가 이질로 제대하였습니다. 1879년 건강의 악화로 인해 바젤 대학을 퇴직한 뒤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습니다. 1889년 이탈리아 토리노의 광장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고 나서 정신 착란 증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190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W.B. 예이츠,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마르틴 하이데거,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질 들뢰즈 등의 작가와 철학자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즐거운 학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힘에의 의지』, 『이 사람을 보라』 등이 있습니다.


번역, 주석, 해설 _ 이남석

동국대학교, 성공회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정치사상, 문화정치론 등을 강의했고, 지금은 여러분들과 함께 고전 강독을 하고 있습니다. 니체 작품을 절대 읽지 않겠다고 이십 대 초반에 결심했지만,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사십 중반을 넘어서 니체를 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이 책에 앞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같은 방식으로 번역하고 주해한 『군주론-시민을 위한 정치를 말하다』를 집필했고, ‘마키아벨리와 정치 토크’ 시리즈로 『선물의 정치학』, 『행운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자유를 맛본 자들의 국가』, 『사랑받는 자가 될까 두려운 자가 될까』을 썼습니다. 또, 『차이의 정치』,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와 시민불복종』,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책으로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 『알바에게 주는 지침』 등을 썼고, 『세대문제』, 『페미니즘정치사상사』, 『행정의 공개성과 정치지도자 선출』 등을 번역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플라톤, 니체, 프로이트 등의 주요 저작을 읽는 책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서 정보




도서명: <비극의 탄생>
분류: 인문학 > 철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판형: 152x224mm, 1권 444쪽, 2권 404쪽, 3권 396쪽, 4권 360쪽, 5권 296쪽
정가: 전 5권 160,000원 / 1권 38,000원, 2권 34,000원, 3권 34,000원, 4권 30,000원, 5권 24,000원
출간 예정일: 2023년 10월 17일
펴낸 곳: 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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