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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수

최근작
2023년 4월 <초심육아>

이현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 및 저술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0만 부모의 사랑을 받은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십대 부모를 위한 토론 양육법을 담은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외에 《엄마 마음 약국》 《마음 약국》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오늘도, 골든 땡큐》가 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의 경험을 담아, 온 가족이 즐겁고 편안할 수 있는 바람직한 양육의 핵심으로 부모의 초심을 꼽는다. 부모의 초심은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이루는 데 필수이지만, 특히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 때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아이를 키우느라 삶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으며 오늘 하루도 노심초사했을 부모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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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 2013년 1월  더보기

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 찾아낸 절체절명의 숙제에 대한 해답. 양육의 333법칙! 상담실에서 만난 수만 명의 아이들은 모두 축복 속에 태어났다. 다만 어느 시점에서 길을 잘못 들어선 것뿐이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인생이 틀어지는 지점에는 놀랍게도 모두 부모가 있었다. 그렇다고 그 부모들이 모두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을까? 아니다. 단지 사랑을 잘못 전했을 뿐이다. 병원을 찾았던 아이도, 내 아이도 잘못될 가능성은 똑같았다. ” 결정적 시기에 온전한 사랑을 받는다면 모든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 평범한 진리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세상의 많은 양육 이론을 분석하고, 20여 년의 연구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갔다. 하지만 아무리 그럴듯한 방법도 엄마가 너무 많은 부담을 져야 한다면 의미가 없었다. 나 자신도 현실로 돌아오면 평범한 엄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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