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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충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6월 <메블리도의 꿈>

이충민

서강대학교에서 불문학 학사 · 석사를 받았고, 파리8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프루스트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 들뢰즈의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란다 사브리의 『담화의 놀이들』, 미셸 드 세르토의 『루됭의 마귀들림』, 다이 시지에의 『공자의 공중곡예』 등을 한국어로 번역했고, 프루스트 연구서 『통일성과 파편성?프루스트와 문학장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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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공자의 공중 곡예> - 2014년 2월  더보기

『공자의 공중 곡예』는 희극적 풍자와 장르 실험이라는 두 경향을 그 어느 때보다 과감히 시도한 작품으로, 중국 소설 문학의 원류인 기담이사 전통을 그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역사소설 장르와 강제로(!) 결합한 뒤 동서양의 수많은 문학작품의 유산을 끌고 와 다채로운 문양을 수놓고 있다. 이렇게 정신이 없을 정도로 떠들썩한 바로크적 카니발을 통해 작가는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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