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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지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5월 <[세트]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 할머니의 뜰에서 + 기억나요? - 전3권>

김지은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평론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그림책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무엇이든, 언젠가는》, 《꼭 너를 위한 책이야》, 《모두가 나였어》,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사랑 사랑 사랑》, 《인어를 믿나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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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공부에 재미를 붙여주는 이야기> - 1999년 7월  더보기

지식은 책 속에 있지만 배움의 씨앗은 여러분 마음 속에 있지요. 그리고 가르침의 열매는 더 넓은 세상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마음 속에서 자라나는 배움의 씨앗을 발견하고, 세상 속에서 튼튼한 나무로 잘 키워 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이 책과 함께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면, 무엇을 위해서 왜 열심히 공부하는가를 늘 생각해 보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공부만 아는 공부벌레보다는 공부도 잘 하는 바른 사람이 '참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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