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오윤희

최근작
2024년 4월 <정반합>

오윤희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그 영향으로 영자 신문 《코리아헤럴드》에 입사해 2년간 문화,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이후 늦깎이 신입으로 조선일보에 입사했고, 사회부, 사회정책부, 산업부, 국제부 등에서 15년간 근무했다.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맞은 2009년, 조선일보 동유럽 특파원으로서 헝가리에 주재하면서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 체제로 거듭나기 위한 산통을 겪고 있는 동유럽 여러 국가들을 집중 취재했으며, 2018년 뉴욕 특파원으로 부임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문화와 산업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뉴욕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해외 석학 인터뷰, 국제 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기사를 다루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Weekly Biz)’ 팀에서 근무할 때는 글로벌 기업 CEO를 인터뷰할 기회가 많았는데, 이때의 경험이 『정반합』을 쓰게 된 계기가 됐다. 2022년부터 온라인 경제 전문 매체인 조선비즈로 이동해 사회부장을 거쳐 현재는 조선비즈 국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반합』 이외에도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며, 기자이자 소설가로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